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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=뉴시스】강진구 기자 = 경북 포항시 남구보건소(소장 박혜경)는 관내 저소득층, 세자녀가정 및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아토피·천식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.
지원대상은 관내 만18세 이하 아토피 피부염, 천식 진단자로서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%가 대상이며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연간 3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.
구비서류는 진료확인서 또는 소견서(진단명 및 상병코드 필수 기재), 의료비 영수증, 통장사본, 주민등록등본, 건강보험증,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 등이다.
남구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토피·천식 예방관리 시범보건소로 선정돼 아토피·천식 예방관리 교육 및 홍보, 안심학교 운영, 의료비 지원 등 아토피·천식 예방관리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.
기타 사항은 남구보건소 아토피·천식 예방관리사업 담당(270-4060)으로 문의하면 된다.
dr.kang@newsis.com
지원대상은 관내 만18세 이하 아토피 피부염, 천식 진단자로서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%가 대상이며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연간 3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.
구비서류는 진료확인서 또는 소견서(진단명 및 상병코드 필수 기재), 의료비 영수증, 통장사본, 주민등록등본, 건강보험증,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 등이다.
남구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토피·천식 예방관리 시범보건소로 선정돼 아토피·천식 예방관리 교육 및 홍보, 안심학교 운영, 의료비 지원 등 아토피·천식 예방관리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.
기타 사항은 남구보건소 아토피·천식 예방관리사업 담당(270-4060)으로 문의하면 된다.
dr.kang@newsis.com